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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가로등의 기둥부분을 보며 코로나 시대에 살아가며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들의 마음에 녹이 슬었다고 표현하였으며, 그와 반대로 역설적으로 아직 어둡지 않은 밝은 날이지만 가로등이 켜진 모습을 보며 코로나 시대에 져버리지 않고 희망을 가지며 살아가는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한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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