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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매거진

시그마_fpL
포스트신상품프리뷰 6,100만 화소의 작은 풀프레임 :
SIGMA fp L 프리뷰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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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만 화소를 담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풀프레임 카메라

  SIGMA fp L 프리뷰 !  

 


 

세상에서 가장 작은 풀프레임 카메라 fp가 드디어 출시된 지 1년이 훌쩍 넘었죠.

시그마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풀프레임 카메라인만큼 기대도 많았고,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사용자가 늘었다는 징표이기도 하겠죠?

 

첫 풀프레임 카메라인 fp에서 다양한 부분을 개선하며, fp를 시리즈로 확장시키는 신제품을 발표합니다.

바로, 6100만화소의 고화소 센서를 새롭게 담고, 사용성의 개선을 이뤄낸 시그마 fp L 입니다.

 

 

 

I 여전히 작고, 가벼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fp L

사진

fp L

외관 디자인을 보시면 단번에 fp와 fp L을 구분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전면부에 fp L이라는 레터링으로 새로운 바디임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외관의 변화가 없다고 바뀌지 않았다는 게 아닙니다.

크기는 그대로지만 센서는 6,100만화소이며 AF는 위상차를 추가로 탑재했는데도 큰 변화가 없죠.

그리고 몇 가지 변화들이 생겼습니다. 크고 작은 변화를 거치며 fp L은 유저가 사용하기 좋아진 카메라가 됐습니다.

 

그럼 한 번 어떤 변화점들이 생겼는지 볼까요?

 

 

 

I 결정적 순간을 위한 6,100만 화소의 센서 !

fpL_센서사진

이 작지만 6100만화소 센서에 건배...치얼스

시그마 fp L은 6,100만화소의 센서를 탑재했습니다.

단순히 화소수만 높인 것이 아닌 로우패스 필터를 탑재하여 모아레 현상을 억제시킬 수 있어서 더욱 뛰어난 해상력을 자랑하는 센서가 됐습니다.

 

이런 고해상도 센서 얘기가 나오면 '난 출력이나 인화를 할 일이 없으니까 필요없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간혹 만날 수 있습니다.

고화소 센서는 단순히 사진은 인화하고 출력하는데만 쓰이지 않습니다. 고화소로 촬영하면 여러모로 활용이 편리해집니다.

 

해상력이 좋아서 웹에 올리더라도 뛰어난 화질에 대한 부분을 느끼실 수 있으며,

촬영 이후에 주밍이나 크롭핑과 같은 간단한 보정을 통해서 새롭게 구도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보정 단계에서 새롭게 구도를 만들어 내는 것뿐만 아니라 fp L에서 스틸 /시네 모드에서 모두 크롭 줌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5배까지 확대해도 Full HD 화질로 기록할 수 있으며, LCD에서 손가락으로 확대만 하면 되는 아주 쉬운 사용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고화소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가 아니라면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더욱 쉽고 빠르게 나만의 결정적 순간을 담아낼 수 있겠죠?

 

 

 

I 이제는 위상차까지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AF 시스템 탑재 !

위상차

시그마 fp L은 AF 시스템도 한층 더 발전해서 돌아왔습니다.

기존처럼 정밀한 콘트라스트 AF에서 위상차 AF 검출까지 추가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fp L이 하이브리드 AF를 지원하게 되면서 사진과 동영상 촬영에서

움직이는 피사체를 빠르고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어서 더욱 촬영하는데 용이할 것으로 보여지죠!

 

 

 

이 영상을 통해서도 확연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제 더욱 빨라지고 정확해진 AF 성능 덕분에 짐벌에 운용하기 딱 좋아진 모습입니다. fp L은 그런 바디가 되겠습니다.

 

 

 

I 촬영 시간에 대한 걱정이 없는 USB-C 케이블 전원 공급 !

사진

USB로 충전을 하면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무려 USB-C 타입!

그동안 스냅 촬영을 할 때 큰 불편함을 못느끼셨을 부분이지만, 장시간 촬영을 진행하거나 촬영의 특성상 긴 촬영을 진행할 경우, 촬영하면서 충전하면 얼마나 좋을까 했을 겁니다.

fp에서는 충전-촬영이 동시에 진행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상시 전원 공급에 대한 문의를 주셨었는데요 이제는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fp L은 USB-C 타입으로 충전을 하면서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동이 많은 촬영의 경우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면 되고, 영상 플랫폼을 통해서 라이브 촬영을 하시면 되고,

스튜디오 촬영에서는 상시 전원 연결이 가능하여 배터리 소모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I 새로운 컬러모드, 파우더 블루와 듀오톤

사진   ㅇㄹㅇ

fp 출시 때는 틸앤오렌지가 있었다면, fp L은 파우더 블루와 듀오톤이 지배합니다! 물론 fp도 들어갑니다.

파우더 블루는 밝고 선명한 느낌의 컬러모드입니다. 독특하면서도 상쾌한 블루 컬러가 특징인 파우더 블루는 때에 따라선 필름룩스럽기도 합니다.

fp 초반 많은 분들께서 Teal & Orange (틸 앤 오렌지) 컬러모드를 활용하셨을 텐데, fp L의 출시와 함께 파우더 블루로도 멋진 분위기를 담아보세요!

 

듀오톤은 이미지를 매력적인 2색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합니다. 마치 팝아트를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fp 시리즈에서 재현하실 수 있게 됩니다!

 

* 추후 예정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fp에도 제공됩니다.

 

 

 

fp 시리즈를 더욱 빛나게 할 EVF

사진   사진

EVF를 활용하면 fp 시리즈를 더욱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fp L과 함께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EVF. 즉, 전자식 뷰파인더도 함께 출시가 됩니다.

사실 fp를 써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LCD의 크기도 좋고, 화질도 뛰어나지만 고정형이다보니 구도 운용에 있어서 제한된 부분을 많이 느끼셨을 겁니다.

 

 

사진

사진   사진

철이 없었죠...이런 서윗한 시그마를 몰랐다는 게....

EVF는 장착 방식이 본체의 SSD 결합부와 Micro HDMI 부분에 EVF 단자를 물려서 장착하는데

이럴 경우 SSD 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 단자들을 만들어놨습니다. EVF에도 느껴지는 시그마의 세심한 부분...서윗해

 

그리고 이럴 때 빼야되는 HDMI 단자 커버는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 EVF에 보관하세요!

이렇게 별도로 커버를 놓을 공간까지 마련한 그대의 혜안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번에 출시되는 전자식 뷰파인더는 틸트가 가능하며, 0.5인치 368만 도트의 OLED 패널이 장착되어 있어서

어떤 환경이라도 집중도 있게 촬영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 자리매김이 가능!

 

 

 

사진   사진   가진

그리고 이렇게 기본으로 아이컵이 사이즈별로 구비되어 있어서 나만의 촬영 환경에 맞게끔 사용하고,

당연히 아이컵을 벗겨내면 이렇게 디옵터 (시도 조절)가 있어서 내 시력에 맞게끔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fp에도 지원될 예정입니다

 

 

 

 

 

 

사진

 

 

태그 #시그마 #시그마fp시리즈 #fpL #풀프레임미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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