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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것들의 중심 : 자이스 바티스 135 메인썸네일
포스트상품활용법 멀리 있는 것들의 중심 :
자이스 바티스 135mm F2.8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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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것들의 중심

: 마치 가까이에서 찍은 것처럼

  ZEISS Batis 2.8/135  

 

 

 


 

 

 

친구와 함께, 혹은 혼자서 여행을 떠날 때 꼭 남기고 싶은 게 사진이다. 그래서 다들 폰으로 찍곤 하지만, 멀리 있는 것들의 중심을 사진으로 찍기엔 모자란 게 참 많다.

특히 멀리 있는 사람, 멀리 있는 바다 등을 사진으로 찍을 때 더 안타까워진다. 카메라까지 가지고 있는데  멀리 있는 것들의 중심을 비교적 크게 찍지 못할 때 가 많다.

그때 필요한 게 망원 렌즈다.

 

일단 작고 가벼운 135mm는?

만약 a7 종류 같은 미러리스 카메라를 쓰면서 MF로 사진 찍기에 별 문제가 없다면, Jupiter-11 134mm F4 렌즈를 추천한다.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135mm 종류 중엔 거의 가장 작고 가벼운 게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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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11 135mm F4

 

그러나, 렌즈 개방을 F4 정도로 해도 MF로 찍기는 이래저래 쉽지 않다. 아래 사진은 그 렌즈의 결과. M39렌즈인 Jupiter-11로 찍은 사진이다.

10미터 이상 멀리 있는 대상을 찍었지만, 결과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미세하게 초점이 틀리곤 한다.

최대 개방 F4라 안심하기도 하지만, 나무처럼 움직이지 않는 것들을 찍을 때나 안심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F8 이상으로 조이는 게 항상 맘에 들 수도 없다.

살짝이라도 보케가 있기를 바란다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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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와 무게, AF가 걱정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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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촬영시 가까이 갈 수 없는데 그럴 때 135mm가 딱 좋다. Zeiss Batis 2.8/135 + SONY a9로 촬영.

 

일반적으로 멀리 있는 대상을 편하게 찍기 위해선 AF 135mm가 답이다. 먼 곳을 향해 초점을 MF로 맞추는 게 쉽지 않기 때문.

초점 맞추는 부분을 아주 조금, 살짝만 돌려도 초점 맞는 부분이 확확 변하기 때문. 따라서 미세한 움직임으로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게 쉽지 않다.

더불어 AF 되는 망원렌즈 중에 비교적 가벼운 렌즈를 찾아보는 것도 쉽지 않다. AF 성능은 그 본이요, 무게도 가볍고 사진 결과까지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렌즈는 무엇일까?



예상하겠지만 135mm 정도의 망원에서 최대 개방 F1.4를 꿈꾸곤 한다. 그러나 아직 AF용 중엔 그런 렌즈는 없다.

AF 135mm 중엔 F1.8이 가장 밝다. 그러나 그 무게는 가벼운 편이 아니다.



그렇다면 135mm 렌즈의 최대 개방 F2.8로 촬영 시 보케나 앞뒤 흐림은 모자랄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 망원 렌즈이기 때문.

알다시피 광각일수록 앞뒤 흐림이 약하다. 반대로 망원일수록 흐림이 잘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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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짐   사지

사진들 모두 각각 같은 곳에서 거리만 달리 해서 촬영한 사진. F2.8 최대개방으로 찍었다. Zeiss Batis 2.8/135 + SONY a9로 촬영

 

이처럼 135mm에서 F2.8이면 앞뒤 흐름은 매우 잘 표현된다.

심지어 15미터 정도 거리를 두로 촬영해도 그 앞뒤가 흐려진다.

 

자, 그렇다면 Zeiss Batia 2.8/135의 최대 개방은 모자랄까?

보통 F2.8로 찍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걱정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또한 문제없는 정도. 주변이 살짝 어두워지는 느낌이 들지만 그 외에는 매우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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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사진 모두 주변에 초점을 맞추고 멀리에서 촬영했다. Zeiss Batis 2.8/135 + SONY a9.

 

 

 


 

 

 

먼 곳의 중심을 아름답게 찍고 싶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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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뜬 반영사진에 초점을 맞춘 후 180도 돌린 사진. 사진 일부만 크롭하지 않고 전체를 올인 사진. Zeiss Batis 2.8/135 + SONY a9

 

이제 일반적인 사진은 폰으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광각 렌즈가 장착된 폰이다. 

따라서 쉽게 넓게 많은 것들을 찍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특정 대상을 화면 전체로 쓰기 위해서 아주 가까이 다가가야만 한다. 일반적인 일상을 쉽게 사진으로 남기기엔 꽤 쓸만한 편이다. 

그러나 망원렌즈가 만들어내는 사진은 폰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폰으로 사진 찍기를 즐기기 시작했다면 이제 슬 실제 카메라와 렌즈로 사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폰으로만 사진 찍는 남들에게 특별한 사진을 보여주고 싶다면 135mm가 딱 좋다. 

비교적 멀리 있는 것들을 손쉽게 찍을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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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멀리 있는 곳을 촬영했다. Zeiss Batis 2.8/135 + SONY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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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것들을 찍은 반영사진. 네 사진 모두 180도 돌렸다. Zeiss Batia 2.8/135 + SONY a9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렌즈는 보통 24-70mm 줌렌즈나 85mm 단렌즈다. 둘 다 편하게 사용하기 나쁘지 않다.

그러나 둘 다 꽤 멀리 있는 대상을 찍기엔 조금 아쉽다. 더불어 조금 더 가까이 가고 싶으나 그럴 수 없는 곳에서 찍기엔 아쉬운 경우도 많다.

135mm 렌즈가 필요한 이유다.

 

 

 


 

 

 

좁다고 생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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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잡초와 보케. 해지기 전 소양강 일부에서 찍었다. 물 위에 비친 강한 빛을 정면으로 했을 때 아름다운 보케가 탄생한다. Zeiss Batis 2.8/135 +SONY a9 

 

가까이 찍었을 때 상대방이 꽤 크고 아름답게 찍을 수 있다는 것도 135mm의 매력. 예를 들어 꽃처럼 그 자체가 작은 상대방을 찍는 것들을 생각해보라.  

더불어 가깝게 찍었을 때 보케의 크기는 꽤 크다. 135mm의 매력 중 하나. 다음 사진들이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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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대상을 찍은 사진. 빛을 정면으로 한 사진들도 있다. Zeiss Batis 2.8/135 + SONY a9

 

빛을 정면으로 찍은 사진을 꽤 많이 올렸는데, 일반적으로 보통 렌즈들은 그럴 때 사진에 문제가 생기곤 한다.

그러나 Zeiss의 렌즈는 그런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

빛 덕분에 눈부신 사진을 찍고 싶다면 딱 좋다고 볼 수 있다.

 

135mm는 좁다고 생각하지 말자. 대상의 중심을 확실한 크기로 찍기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길.

 

 

 


 

 

 

비교적 작은 크기로 대상을 찍었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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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멀리 있는 것들의 일부를 사진의 중심으로 찍고 싶은 경우도 많다.

그러나 50mm나 85mm 정도로 찍었을 때 그 결과는 기대와 다를 확률이 높다. 전체적으로 넓은 느낌으로 찍혀버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금 더 가까이 가야만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그러나 135mm는 상대방이 작은 것처럼 보이더라도 사진의 중심이라는 느낌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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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린 많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압축적인 느낌은 사라지지 않는다. 더불어 초점 맞은 곳에 집중되는 느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멀리 있는 대상에 초점을 맞았을 때  그런 힘들이 살아 있는 중심은 바로 135mm다.

또한 멀리 있는 곳에 초점을 맞췄을 때 가까운 곳에 보케가 나타난다. 그 느낌도 멀리 있는 대상을 찍었을 때 나타나는 매력 중 하나.

 

 

 


 

 

 

가까이 가면 떠나버리는 대상을 찍고 싶을 때

 

야외의 고양이는 물론, 거의 모든 야외 동물들이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 그런가. 조금 더 가까이 가서 만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또 다시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사진을 찍어 남기고 싶기도 하고. 그럴 때 바로 망원 렌즈가 필요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생활을 위해 걸어 다닐 때 쓸만한 정도의 크기와 무게가 문제.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가벼운 동시에 사진을 찍었을 때 결과가 맘에 드는 렌즈는 무엇일까. 그런 마음에 딱 맞는 망원렌즈는 드물다고 볼 수 있다.

무게를 걱정했을 때 마음에 드는 답이 하나 있다. 바로 Zeiss Batis 2.8/1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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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사진의 일부만 크롭해서 올린 결과가 아니다. 모두 풀프레임. Zeiss Batis 2.8/135 + SONY a9로 촬영.

 

보통 일반적인 동물들은 언제 갑자기 떠날지 모른다. 그 순간들을 재빠르게 찍기 위해선 카메라는 물론 렌즈의 AF 성능이 중요하다.

현재 AF 성능이 훌륭한 카메라가 바로 SONY의 a7종류다. 더불어 그런 카메라에 제대로 맞춘, 성능 훌륭한 렌즈가 바로 Zeiss Batis 종류다.

 

 


 

 

Zeiss Batis AF 렌즈들의 중심

사진

Zeiss 의 홈페이지에서 다양헌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zeiss.co.kr

 

이번에 올린 사진 중 Zeiss Batis 2.8/135로 촬영한 사진은 약 3년가량 찍어온 사진이다.

이 렌즈가 막 국내에 나왔을 무렵 직접 구매했다. 그 이후엔 어딘가 밖으로 나갈 때 항상 이 렌즈를 들고 있었다. Zeiss를 믿기에 걱정은 없었다.

다만 가끔은 아주 멀리 있는 대상을 AF로 정확하게 잘 맞을까 걱정하긴 했다. 그러나 그 또한 거의 문제가 없었다. 가끔 어떤 분은 Zeiss Batis 종류의 AF는 믿을 수 있는가 물어보곤 한다.

3년가량 써온 개인적인 경험으로 답변하자면, ‘문제없습니다’이다.

 

다만, 가격이 높은 편이라는 게 단점일 수 있다. 공식 소비자 판매 가격은 225만 원. 결과적으로 봤을 때 이 렌즈는 극단적인 곳에 위치하고 있다.

가격도 그러하고 성능과 사진 결과까지 모두 최상이라고 볼 수 있다. 곰곰이 생각해보자. 한번 찍은 그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없고 똑같이 찍을 수도 없다.

설사 비슷하게 찍을 수 있다 해도 그러기 위한 노력은 만만치 않다. 그 단 한 번의 결과가 아쉽지 않기 위해선 안심해도 되는 렌즈를 선택하는 게 답이다.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지만 그 안심의 핵심에 바로 Zeiss가 있다. 그리고 이젠 AF 되는 렌즈의 중심에도 Zeiss가 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안심하고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Zeiss 덕분이니 그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올린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그래 왔듯 앞으로도 최고의 AF 렌즈들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 Zeiss Batis 2.8/135를 실제 구매한 이후 약 3년간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 모든 사진 촬영에 사용한 렌즈는 본인이 실제로 소유하고 있는 렌즈입니다.

* 이 모든 글/사진의 저작권은 Eastrain 작가님께 있습니다.

 

 

 

 

 

태그 #자이스 #바티스 #eastrain #바티스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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