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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상품활용법 혹시, 후지필름 카메라 쓰세요? :
SIGMA C 16/56mm F1.4 DC DN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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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후지필름 카메라 쓰세요?

  SIGMA C 16mm / 56mm F1.4 DC DN  

 

 

 


 

 

꼭 제조사의 장비로 모든 장비 구성을 끝내겠다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다들 제각기 다를테지만, 제조사에서 나오는 장비로 모든 장비 구성을 끝내기에는 세상의 장비가 너무 많다는 점이겠죠.

그만큼 써보고 싶은 것도 많고, 렌즈마다 각기 특성들도 다를 겁니다.

 

이런 흐름과 맞물려서 회사의 수입 브랜드와는 관계 없는 후지필름 카메라를 쓰면서 바랬던 점 하나가 있었습니다.

'꼭 시그마가 나와줬으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고, 제가 이렇게 써보고 있는 거겠죠.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과 가벼운 크기로 평소에 바디와 렌즈를 물린 후 스트랩으로 가벼운 구성을 추구하던 제게 최적의 렌즈가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후지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저의 입장으로 16mm와 56mm를 들고 나와봤습니다. 기존에 56mm는 워낙 익숙한 화각대지만,

16mm는 그동안 진입장벽이 높은 렌즈여서 많이 경험해볼 수는 없었던 탓에 이번 기회에 한 번 써보면서 진가를 느껴보리라 생각했습니다.

 

 

사진   사진

SIGMA C 16mm F1.4 DC DN + FUJIFILM X-PRO2

 

시그마 컨템포러리 라인업의 16mm F1.4 DC DN 입니다. DC DN 라인업은 후지필름 카메라를 써오던 유저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데,

크롭 미러리스 전용 설계를 바탕으로 제작된 라인업이라는 뜻입니다. 컨템포러리 라인업 렌즈지만 기본적으로 방진방수가 되며, F1.4라는 밝기와 빠른 AF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가격대에 이 무게와 이런 성능이 나온다고...?'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마 당장 구매하지 않더라도 후지필름 카메라를 쓰는 유저라면 항상 리스트에 있어야 하는

렌즈라는 점에선 누구라도 동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사진   사진

SIGMA C 16mm F1.4 DC DN + FUJIFILM X-PRO2

 

시그마 C 16mm F1.4 DC DN 렌즈는 밝고 작은렌즈에서 구현하기 힘든 좋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특히, F1.4라는 밝은 조리개를 구현한 이상 완전 컴팩트급 크기로 제작할 수도 없고, 제작한다 하더라도 화질이 떨어질 것을 예상해보면

이 정도 크기와 무게에 좋은 화질의 F1.4 렌즈를 가진 C 16mm F1.4 DC DN 렌즈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밸런스를 갖춘 렌즈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16mm 렌즈는 30, 56에 비해서 약간 긴 길이를 가지고 있지만 저분산 렌즈나 비구면 렌즈와 같은 특수렌즈들을 많이 탑재했기 때문에

30mm나 56mm에 비해서 약간 길지만 여전히 작고 가볍습니다. 이렇게 가벼울 수가 있을까요? 거기에 더불어 억제된 수차/왜곡 성능은 만족스러울 겁니다.

 

 

사진   사진

SIGMA C 16mm F1.4 DC DN + FUJIFILM X-PRO2

 

생각보다 넓은 화각이 부담스럽고 어려울 수는 있겠지만, 쓰다보면 새로운 면을 만나게 되고 내 사진의 폭도 그만큼 늘어나게 될 겁니다.

특히 16mm는 환산화각 24mm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일상이나 풍경을 담는데 최적화되어 있는 렌즈죠.

그렇기에 후지필름 카메라 유저 중에서 광각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만한 선택지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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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C 56mm F1.4 DC DN + FUJIFILM X-PRO2

 

후지필름 유저들이 아주 많이 바라던 시그마의 C 56mm F1.4 DC DN 렌즈입니다.

출시 초기부터 C 56mm F1.4 DC DN에 대한 관심도가 뜨거웠었습니다. 사실 그만큼 매력적인 초점거리를 가진 렌즈인데다,

후지필름 카메라들처럼 크롭센서에서는 심도 표현하는 렌즈를 구비하기 쉽지 않습니다. 구비하더라도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만 가능하기에 큰 부담이 걸릴 수 있죠.

 

하지만, 시그마 C 56mm F1.4 DC DN 렌즈는 작고 가벼우면서 뛰어난 화질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추고 있으니 군침이 도는 렌즈입니다.

저렇게 작은 크기의 56mm F1.4 렌즈를 구현하리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찍어보면 더욱 시그마의 기술력을 체감할 수 있게 되는 렌즈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사진

사진

SIGMA C 56mm F1.4 DC DN + FUJIFILM X-PRO2

 

특히, C 56mm F1.4 DC DN은 우수한 화질 덕분에 화각의 특성이 극대화되는 좋은 렌즈입니다. 조리개도 F1.4도 밝고, 화질도 좋기 때문에 전천후로 쓰기 좋은 렌즈입니다.

실내에서는 조리개를 개방하여 배경흐림을 이용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야외에서는 환산화각 85mm라는 망원 화각을 이용해서 전경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환산화각 85mm는 무조건 가까이, 피사체를 크게 찍어야 할 때 이외에도 일상적인 전경을 담을 때도 좋습니다.

 

망원 화각에서는 압축효과가 일어나서 광각 렌즈로 찍을 때보다 배경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이런 부분을 잘 활용하면 내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놓치지 않고

다 담아낼 수 있기에 어떤 렌즈를 어떻게 활용할까를 고민해보면 더욱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SIGMA C 56mm F1.4 DC DN + FUJIFILM X-PRO2

 

시그마의 C 56mm F1.4 DC DN은 50cm의 최소 초점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소 초점거리가 길지 않기 때문에 가까운 피사체를 촬영할 때도 무리 없이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강점 중에 하나입니다. 

최대 접사배율도 0.2배 정도이기 때문에 사진으로 봤을 때 꽉 찬 느낌도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진   사진

SIGMA C 56mm F1.4 DC DN + FUJIFILM X-PRO2

 

현재 제가 사용하는 카메라는 X-PRO2입니다. 최신 바디는 아니지만 셔터 방식을 'M+E (기계식 셔터 + 전자 셔터)'으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F1.4로 마음놓고 개방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얕은 심도를 적절히 이용하게 되면 평범한 사진도 특별하게 느껴지는 사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F1.4 렌즈는 쓰면 쓸수록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다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보라빛의 색수차가 잘 억제되어 있기 때문에 수차 발생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고 F1.4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쓰면 쓸수록 계속 들고 나가고 싶은 렌즈랄까요.

 

 

 

시그마가 만든 후지필름의 X 마운트 렌즈는 써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신선함과 만족감을. 써본 이들에게는 신뢰를 줄 수 있는 렌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렌즈만 바꿨지만, 언제라도 바꾸고 싶은 바디에서 들고 나가고 싶은 바디로 전체적인 부분이 변화한 점.

많은 분들도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후지필름 유저라면 더욱 기억하고 있어야 할 렌즈입니다.

렌즈만으로 변화하는 특별한 경험. 바로 X 마운트입니다.

 

 

태그 #시그마 #X마운트 #16mm #5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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