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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해방일지 : SIGMA C 16-28mm F2.8 DG DN
포스트신상품프리뷰 일상 속 해방일지 :
SIGMA C 16-28mm F2.8 DG DN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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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즐길 수 있는 렌즈와 함께

일상 속 해방일지

 

  SIGMA 16-28mm F2.8 DG DN I Contemporary  + SIGMA fp L

 

 


 



시그마는 그동안 압도적인 화질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아낌없는 노력을 한 회사죠.

그러다 보니 DSLR에서 미러리스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렌즈가 때로는 크기도 하고 무겁기도 했지만, 지금은 도가 튼 모양입니다.

이제 화질이 좋은 렌즈를 작고 가볍게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사진 찍는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컨템포러리 렌즈 라인업은 손쉽게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무게를 자랑하는 라인업입니다.

특히 컨템포러리 라인업에서 별도로 나온 I 시리즈가 그 시작을 알리는듯 했습니다.

이제 시그마에서 새롭게 광각 줌렌즈가 나왔습니다. 16-28mm F2.8 DG DN I Contemporary.

 

풀프레임에 대응되는 광각 줌 렌즈인데 이 렌즈를 눈여겨볼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김대리가 직접 이 렌즈를 들고 시그마 fp L과 함께 일상 속 해방을 하기 위해 회사를 좀 째고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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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줌이라 16mm에서나 28mm에서의 길이 차이 없이 깔끔하게 딱 떨어지죠.

 

일단 첫인상은 작고 가벼움이 느껴지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모양이 인상적입니다.

스펙상 450g, 길이도 총 100.6mm(L마운트 기준)라는 작은 크기에 이너줌 형태라서 화각을 변화해도 외형상 변화가 없어서 깔끔한 맛이 묻어나오는 렌즈입니다. 

거기에 광각 줌 렌즈라면 앞쪽으로 갈수록 커지기도 하지만 이 렌즈는 일자로 떨어지게 만들어서 더욱 컴팩트하게 보이는데 큰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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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라인업이지만 전체적으로 신경쓴 흔적이 곳곳에 엿보이죠.

 

 

16-28mm F2.8 DG DN I Contemporary 렌즈는 작아지면서도 화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특수렌즈를 상당히 많이 넣었습니다.

렌즈 구성이 11군 16매 중에 9장이 특수렌즈입니다. 거기에 구경도 72mm 정도라서 주변부 화질까지 신경 쓴 모습이 역력합니다.

 

시그마가 마치 '컴팩트 광각 줌 렌즈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비구면 렌즈를 4매나 탑재하고, FLD 렌즈라고 하는 시그마의 초저분산 렌즈도 5매나 탑재되어서 구면 수차뿐만 아니라 색수차 같은 부분들도 잘 억제가 되어있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억제되는 느낌을 받기에도 충분합니다. Contemporary 라인업이지만 무게나 작은 크기뿐만 아니라 화질과 수차 억제 같은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입니다.

 

그래서 한 번 들고 잠시 회사 업무를 뒤로하고 나와봤습니다. 역시 이런 덥고 쨍쨍한 날에는 광각으로 담기 좋습니다. 오늘은 시그마의 풀프레임 카메라인 fp L과 함께 출사를 나가봅니다.

바디와의 밸런스 자체는 굉장히 좋은 느낌입니다. 파지하기 좋은 포지션이 나와서 꽤 안정적인 그립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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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숲길은 적당한 길이로 되어 있고, 산책로와 철길이 함께 있습니다.

 

노원구에 있는 경춘선 숲길에 방문했습니다. 철길이 쭉 깔려있고 그 옆으로 산책로가 쭉 이어진 도심 속 숲길입니다.

더 큰 숲길도 많지만 '나 오늘 본격적으로 숲길을 누비고 다니겠어'라는 스탠스가 아니라면 이 정도의 규모가 딱입니다.

이렇게 낮에 나와서 마스크를 벗고 걸으니 마치 연차를 내고 온 사람마냥 즐거워집니다.

 

그런 맥락에서 시그마의 C 16-28mm F2.8 DG DN 렌즈가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찍어도 잘 나오지만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를 지니고 있는 만큼, 데일리 렌즈로 들고 다니면서 담기에도 좋은 렌즈입니다.

렌즈라는 것이 좋은 화질의 사진을 찍고 싶은만큼 커지고 무거워지지만 그런 욕구를 줄이고,

카메라에 믿을만한 렌즈 하나 마운트해서 스트랩만 메고 다닐 때의 그 즐거움은 한 번 맛보면 중독성이 강한 마라처럼 자극적으로 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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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mm F2.8 DG DN I Contemporary 렌즈를 들고 찍어보면 굉장히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16mm라는 화각에서 오는 넓은 화각을 살려서 촬영하기도 좋고, 표준 화각대인 28mm를 이용해서 촬영해도 화질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F2.8이라는 밝은 밝기 덕에 평범한 피사체도

심도 표현해서 촬영해서 특별하게 보이게끔 하기에 좋기도 하고요. 이런 광각 줌렌즈를 사용하면 피사체에게 더 가까이 접근하게 되는 일이 많은데 평소에는 보지 않았던 것들도 보게 되고,

사물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는만큼 애정하는 마음도 커지게 됩니다. 우리가 입는 옷에 따라 행동거지가 바뀌는 것처럼, 쓰는 렌즈에 따라서도 나의 행동이나 바라보는 느낌도 달라지게 됩니다.

 

 

 

 

사진

16-28mm F2.8 DG DN I Contemporary

 

C 16-28mm F2.8 DG DN 렌즈는 상당히 디테일한 표현력을 가진 렌즈라고 느껴지는데 16mm 뿐만 아니라 28mm에서도 화질 저하 없이 놀라운 표현력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배경과도 부드럽게 분리되어서 자연스럽게 집중되는 느낌이 꽤 마음에 듭니다. 이 사진을 눌러서 크게 보면 제가 느꼈던 부분을 보는 여러분들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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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m에서 촬영했을 때 큰 왜곡없이 담아낼 수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광각 제가 먼저 정복해볼게요! 팔로미!

 

C 16-28mm F2.8 DG DN 렌즈는 수준급의 왜곡 억제력을 지니고 있어서 왜곡이 심한 광각에 대한 부담감이 평소에 있었다면 타파할 좋은 기회입니다.

사진 찍는 많은 분들이 광각 렌즈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광각은 우리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화각대는 아니다보니 그럴 수 있지만,

표준 화각대와 함께 번갈아 가면서 써보면 그 감을 익히기 쉽습니다. 대부분은 광각에 대한 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떻게 찍을까라는 생각만 하기 일쑤입니다.

그렇기에 표준 화각대랑 꼭 같이 써보면서 광각의 화각이 지닌 고유의 왜곡 등에 대한 감을 익히시면 더욱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시작이 광각과 표준 화각대가 함께 있는 시그마 C 16-28mm F2.8 DG DN 렌즈라는 점은 안비밀.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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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16-28mm F2.8 DG DN 렌즈로 촬영했더니 뻥 뚫린 기분이 듭니다.

 

장비도 가볍겠다, 시간도 여유로워 푸른 숲길을 걷고 있으니 하늘을 안볼 수가 없습니다.

약간 덥긴하지만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걷는 이 시간, 이 풍경을 기록하기에 이만한 렌즈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데일리 렌즈로 표준 줌렌즈가 항상 거론되긴 하지만,

내가 걷는 이 풍경을 찍는다고 하면 '화각이 조금 더 넓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죠. C 16-28mm F2.8 DG DN의 화질도 그렇고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는 어느 앵글로,

자세로 촬영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그러니 셔터를 누르는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집니다. 이제 남은 건 여러분들이 작은 렌즈를 쥐고 떠나보는 일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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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는 다양한 모습이 어디선가 갑작스럽게 나오기 마련인데 정말 각잡고 찍지 않아도 다채롭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원래 광각 줌렌즈는 그런 맛에 쓰는 거 아닐까요?

멋진 풍경을 찍으러 가면 좋지만, 그보다 답답한 일상으로부터 잠시 박차고 나와 이런 기분을 즐기면서 사진 찍을 때 비로소 해방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방이 별 건가요. 그저 쳇바퀴 굴러가는 일상에서 잠시 쉼표 하나 찍을 수 있는 시간만 있다면 그게 잠시나마 즐길 수 있는 해방이죠.

그래서 가끔 이 렌즈를 들고 밖으로 나갈 참입니다. 점심을 빨리 먹고 잠시 산책하면서도 즐겨보시길.



 

 

서ㅏ진   사진

ㅅ진   사진

가벼운 세팅으로 최고의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시그마 16-28mm F2.8 DG DN I Contemporary

 

최근에는 카메라와 렌즈를 가볍게 해서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전문적인 촬영이 아니라면 너무 많은 장비와 동반되는 무게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자연스레 카메라가 즐거운 촬영도구가 아니라 짐이 되어 버리는데 무거운 렌즈는 중요한 촬영과 날씨가 선선해지면 꺼내는 걸로 하고

여름에는 시그마의 작고 가벼운 C 16-28mm F2.8 DG DN 렌즈는 어떨까요? 

 

사진을 잘 찍는 사람도, 이제 막 시작한 사람도 시그마의 C 16-28mm F2.8 DG DN 렌즈를 만나면 이제 막 다가오는 여름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 묵직한 렌즈를 손으로 드는 것보다 사진을 빠르게 세팅해서 찍고 눈으로 담을 수 있는 시간까지 생기는 걸 느껴보시길 바라며 이만 리뷰 마칠게요!

 



 

사진

 

태그 #시그마 #1628 #DGDN #광각줌렌즈 #f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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