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이 아무리 좋은 카메라라고 할지라도 여행 순간의 단면만 담아낼 수밖에 없다. 반면 360도 카메라를 사용한다면 보다 현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결과물들을 담을 수 있어 그 당시의 추억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다.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여행을 남다르게 표현해보자. 
한 달 동안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며 리코 세타 Z1 360도 카메라로 여행의 모든 것을 담아보았다. 기존에는 SNS에 항상 예쁜 사진, 멋진 사진들이만 남겼었는데, 이제는 남들과 다르게 신기하고 독특한 사진과 동영상을 올릴 수 있어 재미도 있고 표현력도 극대화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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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코 세타 Z1 살펴보기

360도 VR 카메라 리코 세타 Z1에는 하이엔드급 콤팩트 카메라에 주로 쓰이는 2300만 화소 이미지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선명한 360도 사진은 물론이고 4K 영상을 담을 수 있다.
 

 

렌즈 조리개는 F2.1 / 3.5 / 5.6까지 지원하며 최대 ISO를 6400까지 사용할 수 있어 어두운 실내나 야간에도 밝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더불어 전자식 흔들림 보정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사진, 영상을 안정적으로 담을 수 있다.

 

 

본체 앞면과 뒷면에는 4개의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어 현실감 넘치는 음향을 담을 수 있으며, 앞면에 0.93인치의 OLED 스크린이 있어 배터리 및 메모리 잔량, 촬영 모드, 촬영 가능 매수,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등 촬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측면에는 전원, 와이파이/블루투스 활성화, 사진/동영상 모드 선택, 편의 기능 버튼이 있어 조작도 간편하다.

 

 

 

리코 세타 Z1 본체만 가지고도 편리하게 사진, 영상을 찍을 수 있지만, 스마트폰과 무선 연결을 하면 실시간으로 촬영 결과물을 보거나 촬영 값을 세팅할 수 있다. 리코 세타 전용 앱을 통해 연결 및 카메라 설정이 가능하며, 촬영 모드, 조리개 값, 감도 등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와 유튜브 등에 360도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크기는 48 X 132.5 X 29.7mm로 작으며, 무게도 182g으로 한 손에 쉽게 거머쥘 수 있으며, 일상이나 여행 시에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다.

 

| 360도 꽃샤워 해볼까?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된 벚꽃놀이를 못했더라 아쉬움에 겹벚꽃을 보러 보래매공원을 찾았다. 겹벚꽃을 배경으로 담은 사진, 꽃길을 걷는 사진을 담았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보다 풍성한! 겹벚꽃에 풍덩 빠진 모습을 담고 싶었다. 이럴 때 360도 카메라 리코 세트 Z1를 사용하니 겹벚꽃에 빠진 내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리코 세타 플러스 앱을 사용하면 360도로 촬영 한 사진을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영상처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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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세타 Z1을 활용하면 겹벚꽃 파붇히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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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세타 플러스 앱은 촬영 한 사진과 동영상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다.

 

   

 

리코 세타 플러스 앱은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자윺롭게 편집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로 사진을 편집할 수도 있고, 사진을 애니메이션 효과를 활용하여 신비한 영상처럼 만들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노출, 대비, 온도 등 감도를 변경할 수도 있고, 다양한 필터를 활용해 느낌을 변형할 수도 있다. SNS 공유하는 형태에 맞게 비율도 조절할 수 있어 추가적인 편집 없이도 누구나 신비하고 재미난 사진,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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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꽃인 사진을 담을 수도 있어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꽃놀이도 즐길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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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카메라로 벋꽃길을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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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운 벚꽃 명소에서도 지금까지 담아 보지 못한 벚꽃 세상을 남길 수 있어 짧지만 특별한 결과물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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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나랑 단둘이 마주 보는 커플샷

휴식을 취할 겸 한강이 보이는 카페를 찾았다. 집 가까운 곳이라서 간단한 차림으로 나섰는데 리코 세타 Z1을 가방에 넣고 갔다. 360도 카메라 리코 세타 Z1은 기본적으로 내장 메모리 19GB가 포함되어 있어 깜빡하고 메모리카드를 빠트릴 염려없이 본체만 들고 가면 되기에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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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행주산성 먹거리 타운에 위치한 커피숍이다. 한강을 내려다보며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휴식은 꿀맛이다.

 

강아지와 360도로 찍은 커플 사진을 이색적인 영상으로 만들기! 리코 세타 Z1을 활용하면 신비한 커플 사진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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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귀여운 강아지를 발견하고 커플샷에 도전했다. 360도 카메라이기 때문에 나란히 있지 않더라도 커플샷을 찍을 수 있다. 더욱 신비하고 이색적인 장면을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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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사진을 리코 세타 플러스 앱을 활용해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었다. 펫이 있다면, 360도로 영상도 찍어서 간직한다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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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을 갔을 때 동물 농장에 방문해 타조를 구경했다. 울타리 너머 있는 타조와 재미난 커플샷을 찍을 수 있었다.

 

| 밤 여행 사진도 밝게!

부산 여행을 떠날 때 리코 세타 Z1을 챙겼더니 지금과는 다른 특별한 부산 여행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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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의 전체를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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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에도 사방으로 촬영이 가능하기에 여행 유튜브를 꿈꾸는 이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인 것 같다. 마이크가 4개나 있어서 바람소리, 새소리, 파도 소리까지 생생하게 담을 수 있다. 화면부터 ASMR까지 모두 담아 리얼한 현장을 보여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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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카메라 리코 세타 Z1으로 찍은 사진을 리코 세타 플러스 앱을 활용해 신기한 영상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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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산책로를 돌며 사진과 영상을 담아보았다. 이제는 직접 여행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될 만큼 리얼한 모습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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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수욕장의 밤을 세타 Z1 360도 카메라로 담아보았다. 밝은 조리개 값과 높은 ISO 지원으로 야간에도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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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360도 사진과 영상을 담아보았다. 낮은 조리개값과 높은 ISO 지원으로 밤 사진도 퀄리티가 훌륭했다.

 

| 사패산에 올라 탁 트인 전망을 다 담다

올해도 등산이 운동 트렌드이다.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날씨를 참지 못하고 사패산 정상에 올랐다. 의정부가 훤히 보이는 전망은 코로나 시국에도 마음을 뻥 뚫리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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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은 정상까지 1시간 30분 정도면 올라갈 수 있기에 쉬엄쉬엄 운동 삼아 오르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 같다.

 

      

 

사패산에서 찍은 사진을 리코 세타 플러스 앱을 활용해 여러 앵글로 변형해보았다. 탁 트인 전망이라 파노라마로도 활용하기 좋고, 지구 모양으로 만들어 신비한 효과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

 

   

   

 

리코 세타 플러스 앱을 활용하면 360카메라 리코 세타 Z1으로 찍은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모자이크도 할 수 있고 재미난 문구나 이모티콘을 넣어서 사진을 꾸밀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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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이른 아침 사패산에 올라 전투식량을 먹으며 꿀맛 같은 아침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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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로 주위 풍경을 모두 담을 수 있는 리코 세타 Z1을 활용해 높은 위치에서 촬영한다면 바닥까지 보는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한 달 넘게 리코 세타 Z1을 사용해보며 신기하고 독특한 사진과 영상을 담을 수 있었다. 요즘같이 SNS가 대세인 시대에는 360도 카메라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남들과 다른 특별한 모습들을 남기고 뽐낼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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