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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매거진

DCM 디지털카메라매거진 8월호
리뷰매거진 DCM 디지털카메라매거진 :
2021년 8월호 <시그마/자이스/바이텍>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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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디지털카메라매거진 2021년 8월호

먼슬리초이스 (LOWEPRO/RYCOTE) ㆍ 제품 활용팁 (시그마/자이스)

 

 

 


 

 

  2021년 8월호 <먼슬리초이스>  

Lowepro PhotoSport BP 24L AW III : 로우프로가 제안하는 친환경 백팩

 

먼슬리이미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초유의 팬데믹 현상을 겪고 있기 때문일까? 그 어느 때보다도 환경 오염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업계에서 환경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반영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카메라 관련 가방 브랜드 로우프로에서도

이에 동참하는 PhotoSport BP 24L AW III를 출시했다. PhotoSport BP 24L AW III는 하이킹이나 여행 등 활동적인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진가를 위한 모델로,

로우프로가 추구하는 장비의 안전하고 편안한 휴대와 더불어 제품 원단의 75%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환경 보호까지 양립하고 있다.

가방의 하단에는 카메라 수납을 위한 Gear up 인서트를 배치하고 상단은 개인 물품을 수납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인서트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1대와 24-70mm 표준 줌렌즈, 소형 단렌즈를 각각 하나씩 수납 가능하다.

등반 시 인서트를 분리해 어깨 스트랩에 결합하는 등 사진가의 편의를 위한 기능도 눈에 띈다. 29만 원, 세기P&C

 

 


 

 

  2021년 8월호 <먼슬리초이스>  

Rycote 18cm CLASSIC-SFT 19/22 : 완벽한 사운드를 위한 조력자

 

먼슬리초이스이미지

본 지의 ‘탐나는 크리에이터들’ 연재 기사에서 영상 제작자들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목이 있다. 바로 소리의 중요성이다.

탄탄한 기획 아래 만들어진 뛰어난 영상이라도 소리가 고르지 못하거나 잡음이 많으면 영상에 몰입하기 어렵다. 마이크로폰 전문 브랜드 라이코트의 CLASSIC-SFT 19/22는

영상 제작자들 사이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샷 건 마이크를 위해 구성된 키트다. 샷 건 마이크의 수음부를 감싸 바람소리를 잡아주는 윈드 실드 CLASSIC-SOFTIE를 중심으로

마이크를 카메라 및 붐, 핸드헬드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쇼크 마운트, 윈드 실드를 관리하는 모피 관리용 브러시 등 기타 액세서리들을 포함하고 있다.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샷 건 마이크의 성능을 이상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조력자를 모아놓은 키트라 할 수 있겠다.

매끄러운 사운드를 위해 샷 건 마이크를 구매했는데도 뭔가 아쉽게 느껴졌다면 라이코트의 CLASSIC-SFT 19/22가 그 아쉬움을 털어내는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

15cm 11만 9000원, 18cm 23만 5000원, 세기P&C

 

 

 


 

 

  2021년 8월호 <렌즈 리뷰> 

주연을 돋보이게 하는 보케 활용 TIP

글 / 사진 : 박지인

 

사진

소니 α7R II / 조리개 우선 AE(F1.4, 1/640초, 0.0EV) / ISO 50

거리에 진열된 상품을 둘러보는 중 독특한 표정을 지은 고양이 소품이 눈에 들어왔다. 최대 개방 조리개의 얕은 심도를 활용해 담고자 했던 분홍색 고양이를 제외한 불필요한 요소들을 보케로 표현했다.

 

사진에도 주연과 조연이 존재한다. 촬영자가 초점을 맞춘 피사체가 주연이라면 초점에서 벗어나 보케로 표현되는 배경들은 조연이 된다.

35mm는 광각과 표준 영역 초점거리의 경계에 위치해 눈으로 본 풍경과 큰 이질감 없이 넓은 시야와 안정적인 원근감으로 피사체와 배경을 조화롭게 담을 수 있는 초점거리다.

여기에 밝은 개방 조리개를 갖춘 단초점 렌즈 시그마 35mm F1.4 DG DN–Art(이하 35mm F1.4 DG DN–A)는 얕은 심도를 활용한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촬영자의 의도에 맞춰 풍부한 보케를 표현할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35mm F1.4 DG DN–A와 함께 주연의 존재감을 부각하는 보케 활용법을 전한다.

다양한 피사체들이 공존하는 거리에서 선택한 하나의 주제를 강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LENS SPECIFICATION 

대응 마운트 : L마운트,소니 E마운트     렌즈 구성 : 11군 15매     조리개 날개 매수 : 11매 (원형조리개)     최소 조리개 : F16     최단 촬영거리 : 0.3m

최대 촬영 배율 : 0.19배     필터 직경 : ф67mm     크기(최대 구경x전체 길이) : 약 75.5x111.5mm(E마운트)     무게 : 약 640g (E마운트 기준)

 

 

CHECK 01. 밝은 개방 조리개가 선사하는 다양한 표현의 선택지 CHECK 2. 보케 변화를 빠르게 확인 가능한 조리개 링
사진 사진

35mm F1.4 DG DN I A는 최대 F1.4의 개방 조리개 값을 지원한다. 얕은 피사계심

도로 복잡한 배경을 정리하고 하나의 피사체를 강조하기에 유리한 조건이다. 보

케는 부드럽고 투명한 형태로 흩어지며 초점이 맞은 부분의 선명함과 대비를 이

룬다. 최대 개방 조리개 영역에서는 이미지 주변부에서 빛망울이 타원 형태로 만

들어지는 캣츠 아이 현상이 보이지만 이 또한 조리개를 1~2스톱 가량 조이면 안

정적인 원형의 형태로 구현된다.

35mm F1.4 DG DN I A는 2012년 출시된 Art 렌즈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 35mm

F1.4 DG HSM I Art를 미러리스 전용 설계로 리뉴얼한 렌즈다. 디자인과 광학 구

조 등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지만 이번 촬영에서 특히 유용했던 

기능은 렌즈 본체에 채용된 조리개 링. 양손으로 렌즈와 카메라를 모두 조작하면

서 보케 변화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렌즈 좌측의 조리개 링 클릭 스위치로 무

단 조리개로 변환해 보케 표현을 세밀하게 조작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유용한 특

징이다.

 

 

4 SKILLS.

01. 보케로 불필요한 요소를 정리하고 하나의 피사체에 집중한다.

사진   사진

 

보케를 구성하는 요소는 크게 조리개 개방 값과 렌즈의 초점거리, 피사체와의 촬영거리,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로 나뉜다. 그 중에서도 조리개 개방값과 렌즈의 초점거리가 큰 영향을 끼친다.

조리개 개방 값이 크고 렌즈의 초점거리가 길수록 피사계심도가 얕아져 보케가 더욱 강렬하게 표현된다. 35mm F1.4 DG DN–A는 광각과 표준 영역의 경계에 위치한

35mm 초점거리를 가지고 있기에 망원 초점거리 렌즈에 비해 보케 표현에 유리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F1.4의 밝은 최대 개방 조리개 값을 지원해 보케 표현에 있어 충분한 강점을 지닌다.

렌즈를 개방 조리개 영역으로 설정하고 피사체에 직접 다가가 담고자 하는 부분을 좁혀보자.

 

예시 사진처럼 프레임 안에 포함된 불필요한 요소들을 보케로 정리하고 선택한 하나의 피사체에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다만 최대 개방 조리개 값을 활용할 경우 배경이 완전히 뭉개지는 형태가 될 수도 있다. 조리개를 조절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이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보케 강도를 찾는 점이 관건이다.

 

 

 

02. 흐려지는 배경의 색과 밝기에 주의하자

사진

 

렌즈를 개방 조리개 영역으로 설정해 배경을 흐리게 하는 표현이 모든 환경에서 능사는 아니다.

흐려지는 뒷배경에 지나치게 많은 요소들이 포함되면 보는 이들의 시선이 사진 자체에 집중하기 어려워진다. 강한 보케를 활용하는 경우에도 프레임 전체적인 요소에

주의를 기울여야 된다는 뜻이다. 적극적인 풋워크와 여러 가지 구도를 활용해보며 뒷배경을 깔끔하게 정리해보자. 특히 피사체와 대비되는 색상을 선택하면 시선을 의도한

주 피사체의 방향으로 유도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빛망울을 연출해 피사체를 강조하고자 할 때는 빛망울의 밝기에도 유의해야 한다.

 

자연광 아래 촬영하는 경우에는 날씨에 따라 빛의 조건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빛의 방향 또한 통제하기 어렵기에

피사체와 배경이 되는 영역의 밝기 차이가 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빛망울의 밝기가 피사체보다 밝은 경우 이 역시 보는 사람의 시선이 피사체에 집중하기 어려워지므로

셔터를 누르기에 앞서 빛 조건을 꼼꼼하게 관찰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03. 앞쪽과 뒤쪽 보케로 거리의 공간감을 강조

사진

 

35mm는 광각과 표준 영역 사이에 위치한 초점거리이기에 촬영자가 마주한 거리의 모습을 어느 정도 원근감 있게 그려내면서도 편안하고 사실적인 인상을 주기에 적합하다.

일반적인 묘사에서 벗어나 거리의 분위기와 전경을 보다 특별하게 담고 싶다면 보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거리의 중앙에서 벗어나 좌우에 서서 골목 특정 부분의 앞쪽과

뒤쪽에 보케를 연출하면 앞쪽 보케가 뒤쪽 보케보다 더 크게 나타나는 특성을 이용해 거리의 공간감을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다. 아래 사진의 경우 거리의 좌측에서 거리

한 가운데 있는 국기에 초점을 맞춰 촬영했다. 시선이 흐려진 벽면을 따라 국기로 이동하고 그 뒤의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며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거리 좌우측에서 촬영하는 방법 이외에 로우 앵글을 활용하는 것도 보케를 활용해 공간감을 강조하는 유용한 방법 중 하나다.

낮은 곳에서 높은 곳을 촬영할 때 이를 활용하면 높낮이에 따른 깊이감을 더욱 강조할 수 있다.

 

 

 

04. 조리개 링으로 장면의 변화를 확인하며 촬영한다.

사진

 

2012년 출시된 시그마 35mm F1.4 DG HSM | Art를 미러리스 전용 설계의 이번 35mm F1.4 DG DN–A로 리뉴얼하는 과정에서 더해진 큰 변화 중 하나가 렌즈에서

F값을 조절할 수 있는 조리개 링의 탑재다. 이 덕분에 양손으로 촬영 설정을 조정하면서 장면 변화에 맞춰 빠른 템포의 촬영이 가능해졌다.

앞서 02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배경이나 빛망울의 밝기 변화가 잦은 환경에서 특히 유용하다. 아래 사진은 에디터가 조리개 우선 모드를 통해 조리개 링을 조작하면서 촬영한 결과물이다.

오른손으로는 반 셔터를 눌러 피사체에 초점을 고정하고 왼손으로 조리개 링을 조정해 주제와 빛망울의 조화를 확인해가며 촬영을 진행했다.

후보정에서 밝기를 조정해 균형을 맞추는 방법도 있지만 현장에서 의도한 바를 정확하게 담아내면 보다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2021년 8월호 <렌즈 리뷰> 

ZEISS Batis 40mm F2 CF 표준 단초점 렌즈로 촬영하는

실내 인테리어 사진 촬영 TIP

에디터 : 박지인, 글/사진 : 장정인

 

 

메인사진

소니 α7R III / 조리개 우선 AE(F4, 1/40초) / ISO 320

앞 스툴에 초점을 맞추고, 아웃포커싱이 과하게 일어나지 않도록 조리개는 조금 조여서 촬영했다.

스툴이 조금 비스듬하게 놓여있지만 뒤에 보이는 문틀의 선을 기준으로 삼아 구도의 안정감을 살렸다. 카메라의 높이 또한 낮은 스툴을 고려해 낮게 잡아 로우 앵글로 촬영을 했다.

 

 

일반적으로 35mm에서 55mm 사이의 초점거리를 일컫는 표준 화각은 사람의 눈으로 봤을 때와 비슷한 시야감과 거리감을 가져 전천후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화각대이다.

ZEISS Batis 40mm F2 CF(이하 바티스 40mm F2)의 경우 자이스의 소니 풀프레임 E마운트 전용 렌즈인 바티스 시리즈 가운데 표준 화각 영역을 담당하고 있는 렌즈이다.

일반적으로 50mm 화각을 대표 화각으로 가지고 있는 타 렌즈군들과 달리 사람의 눈과 보다 유사한 화각대인 40mm를 채택하고 있는 바티스 40mm F2 CF로 카페와 같은 곳에서

실내 인테리어 사진을 찍는 법을 살펴보자.

 

 

 

 LENS SPECIFICATION 

대응 마운트 : 소니 FE 마운트     렌즈 구성 : 8군 9매     최소 조리개 : F22     최단 촬영거리 : 0.24m

최대 촬영 배율 : 1:3.3     필터 직경 : ф67mm     크기(최대 구경x전체 길이) : 약 91x93mm     무게 : 약 361g

 

 

 

CHECK 01. 편리함과 가벼움, 그리고 성능까지 갖춘 바티스 시리즈 CHECK 2. Close Focus는 단지 접사가 가능하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진 사진

자이스 특유의 뛰어난 광학적 성능을 갖추면서도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크기, 

OLED 거리계와 빠른 AF 성능을 갖춘 바티스는 전 라인업이 소니 유저들에게 탄

탄한 지지를 받고 있다. 부드럽고 매끈한 디자인, 소니의 콤팩트한 바디들과의 조

합은 보는 것만으로도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게 만든다. 바티스 40mm F2 CF는 항

상 들고 다니며 인물, 풍경 그리고 이번에 다루는 실내 인테리어 사진을 찍기에

부담이 없다. 이렇게 친절한 자이스 렌즈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어찌 보면

소니 유저들에겐 축복일지도 모르겠다.

바티스 40mm F2 CF의 CF는 Close Focus의 약자로서 24cm의 짧은 초점거

리를 가진 구조를 채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CF가 의미하는 바는 사

물을 가깝게 찍는 간이 접사가 가능하다는 점만이 아니라 촬영 거리 제한에

서 비교적 자유롭게 셔터를 누를 수 있다는 점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표준 

화각 단렌즈들이 1미터 내외의 최소 초점 거리를 가지는데, 실내에서 이 거

리는 상당히 길게 느껴지는데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구도 안에 근접한 물체

로 인해 초점이 버벅이며 셔터가 안눌리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바티스 40m

m F2 CF의 경우 그럴 일은 없다.

 

 

 

4 SKILLS.

01. 담고자하는 곳의 영역을 좁게 설정해본다.

사진

 

인테리어 사진은 건축 사진의 한 장르라고 할 수 있지만, 보여주고자 하는 영역은 다소 다르다. 건축 사진의 경우는 그 장소가 가진 공간감을 위주로 표현하고,

인테리어 사진은 그 장소 전체의 모습보단 공간의 분위기를 담는 데 목적을 둔다. 때문에 인테리어 사진은 광각을 고집할 필요가 없이 바티스 40mm F2 CF와

같은 표준 화각 렌즈부터 망원 렌즈까지 다양하게 쓰인다. 통일감이 있는 부분, 혹은 어떤 오브제를 위주로 프레임에 담아 집중시키는 것이 공간의 분위기를 담은

인테리어 사진을찍는 요령이라고 할 수 있다.

 

 

 

02. 기준이 되는 '선'을 찾아보자

사진

 

실내는 천장과 바닥의 면, 벽과 벽의 경계, 창과 문을 비롯해 기둥과 오브제들과 같은 다양한 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선을 간과하게 되면 좋은 인테리어 사진이 될 수 없다.

수평으로 이루어진 선을 맞추면, 수직으로 이루어진 선이 틀어지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거기에 대칭까지 고려해 모든 선을 각도기로 잰 것처럼 맞추는 일은 시간을 들여

촬영하는 건축사진이 아니라면 사실 힘들다. 프레임 안에 시선이 주로 향하는 곳의 선을 우선 수평 혹은 수직으로 맞추고 다른 선들을 배치하는 방법이 좋다.

이것은 사선을 위주로 찍더라도 해당되는 사항이고, 바티스 40mm F2 CF와 같이 왜곡이 적은 렌즈에서 그 효과는 더 극대화된다.

 

 

 

03. 빛을 찾아라

사진

 

인테리어 사진은 기본적으로 실내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빛의 확보를 고려해야 한다. 여기서 의미하는 빛의 확보란 광량을 뜻하기보다는 빛의 방향 종류,

그리고 그에 따라 구도를 어떻게 설정할 지에 관한 부분을 의미한다. 실제 일상에서 인테리어 사진을 찍을 때는 촬영용 조명을 쓰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광이 있다면 자연광이 어느 방향에서 들어오는지, 혹은 실내에 있는 조명이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를 고려해서 촬영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빛에 따라 사진의 무드가 정해지기 때문에 어떤 빛이 공간을 채우는지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

 

 

 

04. 조금만 몸을 낮춰라

사진   사진

 

 

Copyright 2021. DIGTAL CAMERA MAGAZINE.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출처 : 디지털카메라매거진 2021년 8월호]

 

 

사진

 

태그 #DCM #디지털카메라매거진 #8월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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