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영상과 사진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카메라를 가지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고 싶었고 힘들때마다 과거를 떠올리며 이런 마법 같은 일을 하는 이 순간, 카메라, 그리고 저의 일부 모습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