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찍기 좋은 피사체 : 낙성대 공원 촬영
언택트 시대, 찍기 좋은 피사체 추천! 낙성대공원 랜선투어 거리두기가 한층 강화된 요즘, 여러분은 어떤 사진을 즐기고 계신가요? 김대리는 요즘 비오는 날 출사를 더 즐기고 있는데요! 사람도 적고 날씨도 덜 덥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던 거야 사진에도 색다른 감성이 입혀지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비 오는 날에도 안심할 수 있는 Zeiss batis 2/40 CF 렌즈와 함께 'Eastrainy' 작가님을 통해 만난 새로운 시선을 소개해 드릴게요! 비 오는 날의 감성을 가득 담아준 Zeiss batis 2/40 CF 는 짧은 초점 거리를 가진 동시에 매력적인 준광각 화각으로 가까이서도 멀리서도 믿고 찍을 수 있는 파트너죠! 1/60 s, f/2 , 40mm, ISO 100 물기 어린 초록은 맑은 날의 초록과는 다른 색처럼 보이지 않나요? 비가 오기도 했지만 사람들 사이에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요즘, 자꾸만 자연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