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네비게이션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테마공모전

우편함에 피어난 새생명
ke*** 2021.05.08

몇 일 전 우편함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새가 새 생명을 탄생 시켜 놓은 것 입니다.
우편함을 본의 아니게 새생명에게 뺏긴 것이지요.
이제는 지켜야 할 소중한 존재가 생겼네요.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북구 덕곡길 29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