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지난 봄에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딸아이를 위해 입양한 저희집 막내 입니다.힘든 시기에 부담도 되었지만 막약 요놈이 없었다면 더 힘들을 겁니다.아파서 수술도 3번 받는 바람에 울고 웃으며 참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지요.그래서인지 평생 저희 가족의 소중한 존재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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