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네비게이션바로가기 컨텐츠바로가기

테마공모전

해냈다
chy890*** 2021.05.12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아기가 뱃속에서 태어나 300일이란 긴 시간을 지낸 아이를 담았습니다.
바람 잘 날 없지만 아이가 저렇게 웃으며 소리치는 모습이 대견하고 씩씩하게 보여 많은 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사진이 되길 바랍니다.

북서울 꿈의 숲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