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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아기가 뱃속에서 태어나 300일이란 긴 시간을 지낸 아이를 담았습니다.바람 잘 날 없지만 아이가 저렇게 웃으며 소리치는 모습이 대견하고 씩씩하게 보여 많은 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사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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