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몇 년 전 동네에서 본 어린 고양이들 중 하얀 고양이는 어미고양이가 모성애가 사라지고 얼마안가 운명을 달리 했고 꼬리를 바짝 올리고 자신 만만 하던 삼색이 고양이는 어느세 엄마가 되어 작은 아이들을 5마리나 낳았지만 모두다 운명을 달리하고 혼자 다닌다. 이젠 저 때 처럼 꼬리를 올리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가 없다. 가끔 보면 챙겨 줄 수 있는걸 챙겨주는데 언제나 경계가 심하다.언제 까지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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