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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인해 여행이 힘든 요즘, 멀리 가진 못하고 집근처 공원의 흩날리는 벚꽃엔딩을 보러 엄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이나무 저나무에서 벚꽃이 날릴 때마다 빨리 찍으라고 알려주시던 모습, 1박2일동안 대여하여 사용해본 최신 플립형 휴대폰이신기하다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시던 엄마의 모습이 마치 어린 소녀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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