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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공모전

문래동 블루스
sniper*** 2021.06.29

문래예술촌으로 지역활성화되어 점점 변화하는 문래동 철공소 골목입니다.
쇠깎는 소리, 용접하는 냄새, 날리는 철가루, 이 곳 주민들에게는 일상인 풍경이었습니다.
이 곳이 사랑받게된 계기도 이와 같은 활기와 소음이었죠
아마도 점점 개발이 지속되어 이 곳의 매력이 점점 사라질겁니다. 그 전의 정취는 찾기 어렵게 되겠죠
.
도시는 부침을 거듭하며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곳 철공소거리도 점점 줄어들고 현대화된 사무실과 아파트, 상가들이 들어오겠죠.
철공소의 풍경이 점점 사라집니다 소음이 줄고 더 깨끗해지고 도시는 더욱 더 현대화됩니다.

문래동 철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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