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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함께 간 상주은모래비치. 뉘엿뉘엿 해가 지는 시각, 지는 해에 비친 어머니의 그림자에서 당신이 지내온 인생이 쉽지않았으나 묵묵히 살아가는 모습이 묻어나오는 느낌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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