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월 14일 황매산 모산제로 아내와 등산 여름휴가를 가다 산에 오르면 땀으로 목욕했지만 모산제 정상에 오르자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새벽 운해와 아름다운 풍경에 넘 행복했다코로나 시대 등산여행이 최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