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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에 폐역에 들러 잠시 철길을 걷다가 신발끝이 풀린것을 보고 가다듬는 장면입니다. 낭만있는 철길을 다니는것은 철도법에 걸리지만 유일하게 허락되는곳이 폐역이지요. 눈오는 낭만적인 철길을 담아봤습니다. 가방에 당첨되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렌즈가 자꾸 늘어나니 카메라 가방이 작아져 아쉽네요 ^^;;;;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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