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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공모전

포옹
just*** 2022.03.10

마을 중앙에 있는 무학대사가 심었다는 700년 된 느티나무를 성인 두 사람이 한아름 안아본다.
세월의 깊이가 나무의 둘레에 쳐져있다.
나무여, 나무여

경기도 고양시 산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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