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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공모전

안녕 벚꽃 내년에 또 만나자
hoka*** 2022.04.15

너무 예쁜 너를 가까이 보려고
두 손위에 살포시 올려 놓았는데
바람이 질투해 너를 날려보내는구나
안녕. 잘가…
우리 내년에 또 만나자

은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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