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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서우봉에 오르니 푸른 바다와 유채꽃이 마치 우크라이나의 국기와 닮았더라.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이 유독 슬퍼보였던 하루. 전쟁과 제노사이드는 사소한 편견과 오해에서 시작된다. 그곳에도 하루 빨리 따뜻한 봄이 오길 바라며, 평화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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