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여수에서 촬영을 마치고 하루 쉬는 날 근처카페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은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바라만 보는 것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지친몸을 내려놓고 그저 바라만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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