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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팍상한 폭포에서 보트 체험을 하고 다시 마을로 내려가는 길.어머니와 내가 탄 보트를 안전하고 재미나게 끌어주신 아저씨께 양해를 구하고 한 컷 남겨드렸다.흔쾌히 포즈를 취하고 렌즈를 향해 환하게 웃어주신 아저씨.팍상한 강의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은, 뜨거운 태양빛과 그 아래서 숭고한 땀을 흘리며 일하는 이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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