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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공모전

인수봉을 물들이다
hoho*** 2022.10.27

북한산 영봉에 올랐다.
인수봉을 마주하니 세상살이에 지친 마음이
흔적 없이 사라지는 듯 하다.
가을 햇살아래 펼쳐지는 오색의 단풍잎들의 향연에
초대되어 참으로 호강을 한 날이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다시 볼 수 있어서
고맙고 또 고맙다.

북한산 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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