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큼지막한 돌들 사이로 떨어진 단풍잎이 채워진 모습이 마치 계곡물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 곳은 제주도 소재의 천아계곡이라는 곳으로 연중 비가 온 직후 외에는 말라있는 건천입니다. 원래는 물 없이 드러나있는 바닥의 돌들이 강렬한 인상을 주지만 그 위로 단풍잎이 사뿐히 올라가 있는 모습니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프로모션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