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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 - 고 유재하 가수의 제목을 빌렸다. 사진은 내가 가장 자유로운 시기인 퇴사 후 제주살이 당시 모르는 이를 찍었던 사진이다. 지난 날의 가사같이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그대로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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