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재개발 예정 구역에서 폐기물을 수집하시는 할아버지를 찍은 사진이며, 곧 사라질 동네의 마지막을 담는 과정에서 포착한 모습입니다. 사라질 마을의 마지막 모습을 담고 싶어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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