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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 후 육교를 건너다 갑자기 찍고 싶어졌다. 아.. 카메라가 없네? 아.. 있다.. 스마트폰. 그래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카메라. 성능에 만족은 못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안 찍는 것보다는 낫지. 육교를 건너던 다른 사람들이 쳐다본다. 뭐가 있나? 마스크를 쓴 덕분에 무시하고 다시 한 번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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