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길을 지나가다가집벽 아래에 옹기종기 앉아 있는 고무대야, 물조리개를 만났습니다. 아마 집주인에 텃밭에 물을 주려고 준비한 모양입니다. 꽃이 피면 봄이겠지만, 꽃을 피우려고 준비하는 것부터가 봄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보정없이 그대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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