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작년 10월, 중간고사 직전에 돌발적으로 다녀왔던 싱가포르에서 찍은 첫번째 사진입니다. 현지에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클락키 역으로 이동하던 아침에 마주한 싱가포르의 도심지인 클락키의 모습은 날이 추워지기 시작했던 한국과는 달리 너무나 화창하고 쨍한 풍경이었습니다. 짧은 여행이었지만,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이었던 저의 싱가포르에서의 경험은 아무래도 오랫동안 잊지 못할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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