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도시 L.A.에서 바라보는 캘로포니아의 노을은 마치 천국의 모습이 이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합니다. 그런 캘리포니아의 노을을 닮은 부산의 노을, 그리고 그 위를 가로지리는 광안대교와 자동차들을 보고 있으니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