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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들어서기엔 춥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바다 근처의 길 위를 걸어다닙니다. 잠시 서서 폰으로 서로 찍어주기도 하죠. 아직 아주 추운 겨울은 아닙니다. 가을의 끄트머리와 겨울의 초반 사이인것 같네요. 겨울이 되기 전에 타인에게 따뜻함을 나눠 봅시다. 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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