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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보면 늘 사람이 북적여 한적한 사진을 거의 볼 수 없던 곳. 그래서 아침 일찍 치쿠린으로 향했다. 조용하고 한적한 대나무 숲의 모습. 지난 밤 비가 왔던지라 대나무는 물기가 가득했다. 천천히 숲을 거닐었고 마치 나만의 숲인양 홀로 온전히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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