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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날 교토로 돌아가기 위해 우지역으로 향하다가 더워서 쉬던 도중 마침 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저걸 놓치면 이 더운날에 기다려야 된다는 생각에 서둘러서 셔터를 눌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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