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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노점에서 파는 간식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동안 주변을 둘러보았다.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는 모습, 전깃줄이 어지러이 엉켜 있는 모습이 괜히 정겹다. 간판만 한글이었다면 한국이라 해도 될 만한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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