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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백제는 사라지고 찾아볼 수 없지만, 백제의 목탑은 여전히 일본인의 경외(敬畏)를 받고 있다. 백제의 고도(古都) 부여에 묻힌 연꽃무늬 막새가 여기에서는 햇빛을 받고 굳건히 서있다. 지금 우리는 1500년전 백제인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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