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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범한 일상이 제일 감사한 일이라는걸 깨닫게 해 준 소중한 가족, 제 보물인 아이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서로를 챙기며 함께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보여 뒤 따라가다 한 컷 남겼던 날이었어요. 제게 사진 찍는 재미를 주는게 아이들이라 온통 아이들 사진으로 가득이지만 그중 셋을 한 컷에 담은 소중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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