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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좋아하지만 가족 사진을 찍는건 아직도 어색하기만 한데 용기내 찍은 사진이 훗날 할머니의 영정 사진이 되었습니다. 사진 찍어주는 손주를 보며 웃어주시던 미소를 장례식 내내 뵈며 기억이 더 짙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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