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4월의 마지막 날, 그리고 5월의 첫 순간. 벚꽃이 남긴 계절의 잔상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 이 사진은 친구 커플을 위해 담은 한 장의 기억입니다. 지나가는 봄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함께 맞이하는 이들처럼, 사랑은 언제나 계절과 함께 흐릅니다. 펜탁스67, 105mm F2.4, 코닥골드200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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