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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공모전

도시의 혈관
lbh9*** 2025.05.13

침묵 위를 흐르는 전류,
이 회색 기둥은
도시의 심장을 품었다.

한 가닥의 선마다
불빛이 켜지고,
말들이 오가며,
숨이 붙는다.

우리는 모른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살아 있다는 것인지.
하지만 이 거미줄 같은 맥박이
끊기지 않는 한,
도시는 쉼 없이 살아간다.

MinoltaXDS/ilfordpan100pushedto400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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