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올해 3월 도쿄 여행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여행의 특별함'은 단순히 이국적인 풍경에서 오는 새로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평소와는 다른 '여행자의 시선'으로부터 주어지는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가 본 도쿄는 '누군가의 일상'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봤기 때문에 매순간이 영화같은 일상이었습니다.
우리의 반복되는 일상도 조금씩은 '다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매일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촬영 : 캐논 AE-1 / Gold 200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