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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여행지에만 카메라를 챙겨 다니다가 토박이로 살고 있는 수원은 아름답게 담아보지 못한 것 같아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동네를 한참 걸었습니다. 누구에게나 봄은 아름다운 계절이듯 화홍문의 봄도 역시 아름다웠습니다. 도시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늘 있는데 수원 곳곳에서도 도시같지 않은 자연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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