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왼쪽의 DDP의 조선시대의 유적과 오른쪽의 쭉 늘어져 있는 현대인들의 휴식 흙과 콘크리트, 고요한 과거와 무심한 현재, 그리고 시간의 단층이 시각적으로 맞닿아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유물을 마주한 채 무심하게 누워 있는 모습은 문명의 잔해 위에서 반복되는 인간의 무의식을 은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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