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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 c35ef 하만 피닉스200으로 찍었습니다 초록색 번호판과 말라가는 알수없는 풀들 그리고 녹슨 냄새가 풀풀나는 자전거입니다 사실 시골에 살다가 대학교생활하러 내려왔는데 주변을 돌아보니 이런 풍경이 다있네요 지금 있는 도시와 이질감이 드는 이 풍경은 나를 위해 누가 전시해 둔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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