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추석 연휴 비가 살랑살랑 내리던 날 늦은 오후 세빛섬 숲속에서 벤치에 앉아 아버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아들(가족)의 모습을 보며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과의 소통이라는 주제와,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냈으면 하는 마음, 함께 보내지 못하는 이의 그리움의 감정을 리코 GRIV로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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