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회사 근처 매일 산책하는 길이지만, 펜탁스 17과 함께 늦가을 풍경을 담아 보았다. 피닉스 200이라는 필름의 특성을 이해하고, 빛과 할레이션을 벽과 은행나무에 함께 연출해 보았다. 늘 보아 왔던 풍경을 하프카메라라는 새로운 포맷과, 피닉스 특유의 색으로 특별하게 기록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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