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경기장의 소음이 멈춘 순간, 그물 너머로 흘러들어온 작은 휴식을 잽싸게 포착했습니다. 펜탁스 17과 피닉스200 필름의 조화가 만든 질감과 빛이, 그 순간의 고요함을 더욱 또렷하게 남겨준 거 같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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