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소녀의 마음에 소녀의 몸이 있었다면 부제: 잡초 소녀의 마음에 소녀의 몸이 있었다면 들판 앞의 모습은 두렵지 않았을 텐데 달큰한 속내를 피워 낼 수 있었을 텐데 가벼운 바람에 웃을 수 있었을 텐데 소녀의 마음에 소녀의 몸이 있었다면 뜨거운 시선을 외면하지 않았을 텐데 촉촉한 이슬을 머금었을 텐데 눈부신 꿈을 날려보냈을 텐데 세상에 당당히 꽃피울 텐데 - 시집 '사랑을 그리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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