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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공모전

5월 서울에서 마주한 지중해의 농도
judi*** 2026.05.05

5월의 햇살은 공기부터 다릅니다. 여름의 시작 전 여름 햇살과는 또 다른 색이 있지요. 익숙한 거리도 5월의 빛을 투과하면 낯선 여행지가 됩니다. 산책 중 순간적으로 눈에 들어온 풍경. 비스듬히 쏟아지는 햇살 아래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영락없이 스페인 골목의 한 장면이었습니다.

서울 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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