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2020년 보냈습니다.그 긴 터널같은 시간이 그래도 지나갔습니다.아직도 힘들고 어려움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자연은 어김없이 우리들에게 '봄'이라는 꽃을 선물해줍니다.긴 겨울의 혹독함을 견뎌내고, 생명의 신비를 보여주는 꽃을 보며 코로나를 견딥니다.